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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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어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국 현지에서 올해 초에서 지금까지 방영한 최신화를 더빙판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집에서 깽판 치다가 피의 악마 '키오스'를 소환하고야 말았다. 덕분에 제이크가 잡혀가고 아브라카대니얼은 아이스킹과 함께 튀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반성하기는 커녕, 외면하고 무책임하게 튀는 게 아주 가관이다.

이 작품은 종말 이후의 세상인 우 랜드에서 살고 있는 인간 소년 핀과, 마법의 개이자 핀의 의형제인 제이크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그 외 주요 등장인물로는 캔디 왕국의 통치자인 버블검 공주, 악당이지만 어딘가 이상한 얼음대왕, 록 음악을 좋아하는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 등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우랜드"의 인간의 없다고 했지, 다른 섬에는 버젓이 인간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애초에 좀비같은 몰골이 된 인간이라 뭐라 하기 뭐한 존재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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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카드를 발동했을 때, 언제든(자기 차례가 아니더라도) 발동 조건을 만족하는 연두색 카운터 카드를 사용하여 대응할 수 있다. 단, 미니 게임이 적혀 있는 행동 카드는 카운터 카드로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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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 프리즈모가 개입하여 그가 가지고 있던 왕관을 과거의 핵폭탄이 터지기 직전의 시점으로 옮겨서 왕관의 존재 자체를 없애버렸고, 이로 인한 타임 패러독스로 인하여 팜월드 핀은 제정신을 차리고 얼려놨던 가족들과 프리즈모의 조작으로 정상으로 돌아온 제이크와 다시 만나는데, 그걸 지켜보는 핀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워드가 처음 오프닝을 제작할 당시 초고는 핀과 제이크가 온갖 종류의 괴물들을 무찌르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지막에는 핵폭탄이 터지는 장면으로 끝났다. 워드는 타임핀 스스로 ‘정말로 유치한’ 오프닝이었다고 언급했지만, 작품의 별난 모험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그런 장면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 초고를 카툰 네트워크에 보냈지만 거절당했고, 방송국에서는 《더 브래디 번치》의 오프닝과 같이 좀 더 사실적인 장면을 원했다. 워드는 《심슨 가족》과 《피위의 플레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점점 커지는 음악과 함께 우 랜드 전체를 빠르게 둘러보는 형식의 새로운 오프닝을 생각해냈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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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럽은 노멀맨의 변한 모습에서 가능성을 보고 자신의 시대는 끝났다며 노멀맨에게 화성을 부탁하며 우주로 되돌아간다.

버블검 공주의 부탁으로 핀과 제이크는 얼음대왕을 붙잡게 되나, 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풀어주게 된다. 그러나 곧 얼음대왕이 장난으로 한 마법으로 캔디 시민들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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